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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류성 식도염 극복하기 - 증상 및 원인

    2019.12.16 by 메이포

  • 마이클 잭슨 - 벤 (Michael Jackson - Ben) 라이브,가사

    2019.12.13 by 메이포

  • 토마토 제대로 알고 먹기.

    2019.12.11 by 메이포

  • Anne-Marie(앤 마리) - 2002 라이브, 가사

    2019.12.10 by 메이포

  • 나의 강직성 척추염 증상 및 극복하기.

    2019.12.10 by 메이포

  • 나의 갑상선 기능항진증 증상 및 극복하기.

    2019.12.10 by 메이포

  • FODMAP - 포드맵 식품, 과민 대장 증후군은 알고 먹기.

    2019.10.23 by 메이포

  • 나의 과민대장 증후군 극복하기.

    2019.10.10 by 메이포

역류성 식도염 극복하기 - 증상 및 원인

내가 글을 쓰면서도 나 참 가지가지 아팠었구나 싶을 정도군.. 오늘은 역류성 식도염 얘기를 해보려 한다. 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도 많이 힘들었지만 그에 비례하게 힘들었던 것이 바로 역류성 식도염이었다. 가끔씩 신물이 올라와도 그냥 지나쳤던 것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 속이 쓰리고 신물이 올라오고 목이 타는 듯하기도 했으며 점점 잦아졌다. 그래서 위내시경을 했었는데 미란성 위염에다가 역류성 식도염, 십이지장염을 진단받았다. 십이지장염은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기로 하고. # 역류성 식도염이란 - 내용물, 위산이나 담즙, 장액의 알칼리성이 역류하여 식도 점막에 닿아 염증을 일으키는 것. # 역류성 식도염 원인 -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과다로 위의 내용물이 늘었는데 압박 같은 것으로 인해 역류하거나 위와 식도의..

생기발랄 건강♡ 2019. 12. 16. 15:14

마이클 잭슨 - 벤 (Michael Jackson - Ben) 라이브,가사

내가 정말 좋아하는 곡. CF 음악으로 많이 들었을 노래 마이클 잭슨의 벤이다. 그의 어릴 적 목소리는 정말 굉장한 매력을 발산한다. 편안하면서도 애절하고.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마이클 잭슨이 잭슨 5 이후 솔로를 냈는데 영화 벤의 주제곡이자 마이클 잭슨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수록곡 이기도 하다. Ben, the two of us need look no more. 벤, 우린 더 이상 바라보지 않아도 돼. We both found what we were looking for. 찾아 헤매던 것을 발견했으니까 말이야. With the friend to call my own I'll never be alone 내 진정한 친구라고 부를 사람이 있기에 난 절대 외롭지 않아. And you my friend wil..

룰루랄라 음악 ♡ 2019. 12. 13. 18:30

토마토 제대로 알고 먹기.

나는 토마토를 참 좋아하는데 토마토는 배고플 때도 좋고, 간식으로도 좋고 여러 요리를 하는데도 정말 많은 쓸모가 있다. 그런데 내가 위가 안 좋아져 먹는 것을 가려 먹게 되면서 토마토에 대한 사실도 한 가지 알게 된 것이 있다. 바로 빈 속에 먹으면 안 좋다는 점이었는데 꽤나 놀랐다. 왜냐하면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자주 먹었었고 빈속에도 자주 먹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토마토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 한다. # 토마토 토마토는 영양가에 대해 차츰 널리 알려지면서 재배를 비닐하우스 등에서 하면서 1년 내내 먹을 수 있게 되었는데 그래서 일년감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그 종류도 많은데 완숙 토마토, 짭짤이, 방울토마토, 대추 토마토 등등 말이다. 토마토는 채소로 분류되며 성분은 구연..

생기발랄 건강♡ 2019. 12. 11. 14:10

Anne-Marie(앤 마리) - 2002 라이브, 가사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곡의 라이브 영상을 올려본다. 우연히라도 이 곡을 많은 사람들이 들어 봤을 거란 생각을 한다. 나도 우연히 들어서 익숙하다가 나중에 가수를 알게 되고 라이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그냥 음원보다 이 라이브 영상이 더 좋았다~ 앤 마리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게 노래를 부르고, 뭔가 노래가 더욱 풍부하게 느껴졌기에! 워너뮤직 코리아의 영상이며 가사 번역은 영화 번역가 황석희 님이다. 음악을 듣다 보면 풋풋하고 뭔가 그리우면서도 사랑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아하는 곡이다. 그걸 라이브에서 더 돋보이게 부른 앤 마리이고~ ㅎㅎ 겪어본 적 없는 일이지만 왠지 나의 추억 같은 착각에 젖게 만드는 곡~ < 앤-마리 (Anne-Marie) - 2002 (Live At Brighton Music Hal..

룰루랄라 음악 ♡ 2019. 12. 10. 15:27

나의 강직성 척추염 증상 및 극복하기.

나는 강직성 척추염 환자다. 사실 난치성 희귀병인 강직성 척추염에 대한 글을 쓰고 검색을 하기란 정말 오래 걸린 것 같다. 정말 너무 괴로웠던 내 인생의 큰 병이기 때문에 담당 의사 선생님이 아무것도 듣지도 보지 말고 찾아보지도 말고 그냥 열심히 약 먹고 운동하자고만 하셨기 때문에 그것이 되려 심적으로 나에겐 좋았다. 논문이든 어떤 사실적 내용이든 내게 자극적이고 눈물샘만 자극할 뿐이었다. 그래서 내가 강직성 척추염이란 걸 잊고 살려고 했던 것 같다. 사전적 의미나 논문적 내용은 많이 나와 있으니 간단명료하게 원인, 증상을 이야기하고 나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나는 딱 스무 살에 확진받았으며 아픈 증상은 고교 졸업하고 나서 계속 생겼던 것 같다. # 증상 + 엉덩이, 골반, 허리, 허벅지, 발꿈치 통증..

생기발랄 건강♡ 2019. 12. 10. 13:51

나의 갑상선 기능항진증 증상 및 극복하기.

사실 제목은 거창하게 극복하기라고 했지만.. 조금 우울하다. 8월에 어지러움과 심장의 두근거림이 불편해서 내과에 방문했을 때 피검사를 했었다. 갑상선 쪽은 수치가 항진 쪽에 가깝지만 그보다 빈혈이 심해서 철분제를 처방 받아서 두 달은 먹었다. 그렇게 또 지나서 12월인 요즘에는 갑자기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고 심장도 다시 두근거리고 갑자기 어지럽고 속이 좋지 않아서 다시 내과에 갔더니 피검사를 해보자 해서 오늘 결과가 나왔는데 다행히 빈혈은 괜찮지만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전보다 많이 나빠졌다고 한다. 갑상선 기능항진쪽에 가깝다고 했는데 현재로서는 경계에 있기 때문에 약을 지어주진 않는다고. 흠... 그래서 한달에 한 번씩 피검사를 해서 나빠지면 약을 먹는 방향이라는데.. 그럼 내가 지금은 할 수 있는게 없..

생기발랄 건강♡ 2019. 12. 10. 01:50

FODMAP - 포드맵 식품, 과민 대장 증후군은 알고 먹기.

내가 한의원에서도 내과에서도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받기 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것들이 있다. 음식을 크게 가리지도 않았었고, 크게 기름진 것이 아닌 이상 잘 먹어왔는데 내과 의사 선생님이 포드맵을 가려서 먹으란 말과 친절한 설명으로 포드맵에 대해 알게 되었다. 그래서 집에서 검색해서 머릿속에 저장하려고 했었다. # FODMAP 이란? 포드맵이란, 장에서 잘 흡수하지 않는 특정 당 성분을 가리키는 말이다. 포드맵 수치가 높고 낮은 것을 구분해서 먹어줘야 장 내 가스도 줄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자일리톨이나, 폴리올 등. 영문 끝에 "ol" 이 들어가는 말은 인공감미료로서 포드맵 수치가 높다 해서 그다지 권하지 않는다. # 포드맵 수치가 높은 음식 과일 - 사과 수박 살구 아보카도 오디 체리 무화과 리..

생기발랄 건강♡ 2019. 10. 23. 16:39

나의 과민대장 증후군 극복하기.

내가 새로 블로그를 만든다면 꼭 하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있었다. 그중에 하나가 과민 대장 증후군이다. 내가 이 못난 증후군을 겪은지 2년 정도이고, 완치되는 병도 아니고, 불시적이고 기분따라 상황 따라 잦은 터라 뭐라 하긴 그렇지만 너무 힘들어서 별별 생각을 다 하면서 지냈는데 내게 다시 상기시키고 싶어서이기도 하고 같은 과민대장 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에게, 초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서 글을 쓰려한다. 우선, 명칭의 변화가 있는데,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서 이름이 과민 대장 증후군으로 바뀌었다. 나는 18년도 부터 복통과 설사가 잦았는데 설사....ㅜㅜ 설사는 민망하므로 뚜뚜라 칭하겠다. 하여튼 뚜뚜는 밥먹으면 바로 갈 때도 있고, 배에서 소리가 마구 나기도 하고... 정말 지맘대로 마이웨이였다..ㅠㅠ 그래서..

생기발랄 건강♡ 2019. 10. 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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